- 아들 챙겨줬는데 흉기 100회 휘둘러 이장 살해한 60대
평소 아들을 잘 돌봐주던 이웃주민을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60대 남성이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11일 경남 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상준)는 60대 남성 A씨를 이웃주민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n.news.naver.com
PC/모바일 웹상에서 수집한 사진,캡쳐,움짤 등을 펌/공유합니다.
초상권/저작권/명예훼손 관련으로 게시물중단을 으로 문의주시면 즉시 처리해드립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