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이재영 "잘못했지만, 억울한 부분도 있습니다."

2025.11.02











 
칼을 들고 있었지만 ,휘두르진 않았습니다.
 
주먹을 뻗고 있었지만 ,주먹을 휘두르진 않았습니다.
 
모교에 가서 훈련은 했지만, 재능기부였습니다.
 
흥국생명이 우리 선수등록 하려고 이다영의 그리스 구단을 알아봐줬지만 ,아무도 우릴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피해자를 고소했지만,우린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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